나만의작업실
마지막 작약과 마지막 크림 카라멜티
키미집
2025.06.04 12:58
조회수 34
오늘은 느낌이 왠지 월요일 같아요
새로 시작하는 느낌???
긴 겨울을 지나 이제야 봄이 온 것 같기도 하구요.
이 동네로 대통령 오시면 또 당분간 꽤 시끄럽겠지만...
3개월의 긴 프로젝트를 끝내고, 오랜만에 찾아온 여유.
이 여유의 시작을, 조용한 아침의 티 타임으로 맞이하려고 합니다.
활짝 핀 작약, 올 해 마지막으로 볼 수 있는 작약이라 작약에게도 저에게도 소중란 순간을 지나고 있네요.
예쁜 순간들 오래 봐줄께~
아껴 두었던 크림 카라멜 티백을 꺼냈더니 이것도 마지막 하나 남았네요.
오늘은, 차 한 잔으로 마음 깊이~ 메일과 카톡의 굴레를 벗어나 쉼을 누려볼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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