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만의작업실

서울 일러스트레이션 페어 솔직 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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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리.zip

2023.07.11 06:02

조회수 240



첫회부터 빠지지 않고 구경 가는 여름 페어.

겨울은 차분한 느낌이 있다면 여름은 뜨거운 계절처럼 더 기운이 넘치는 느낌이다.

회를 거듭할 수록 좋다는 느낌보다는 비슷한 느낌들이 많아 아쉬움도 있지만 자기 세계관이 확실한 작가를 발견하면 기분이 좋다. 


이제는 굿즈 거의 안사고 미술재료 득템하러 가는 편이다. 

우연히 내가 마음에 드는 작가를 발견하면 좋지만, 기대 하지 않고 간다.





찹스타.

​반려동물 ​찹쌀이가 스타가 되면 좋겠다는 마음으로 ​지은 ​브랜드. ​첫개인전 ​후 자연스럽게 ​친해져서 편한 사이가 되었는데 지금도 작가님 그림 좋아해서 ​포스터, 굿즈들을 사서 ​애용하고 있다. 파우치 ​키링 손수건 등등 ​소장하는 아이템이 많은데 나중에 소개해도 좋겠다는 생각이 든다.





리무버블 스티커. 나는 찹쌀이와 까꿍이 스티커를 데려왔다.



달사이로. 응원하는 작가님이었는데 작가님도 내 작업을 응원한다고 해서 고마웠다. 다름에 작업실 꼭 놀러가야지. 





묘재. 아리움에 있을 때 종종 갔었는데 작가님의 차분한 바이브가 좋았다.



마린스노우. 주로 도자기 작업을 하는데 귀여움이 가득!

만나면 반갑게 인사하는 사이가 되었다.



해별. 색감여행자님이 랜선 친구 이벤트를 해서 부스에 이벤트 상품 받으러 방문했다.



이벤트로 받은 엽서와 부채. 잘 사용할게요.



나이브가든. 인형 좋아하는 나는 신나서 구경하다 신중하게 하나만 데려왔다.



감성품앗이. ​강아지 산책하고 ​있는 미니포스터와 강아지 엽서를 데려왔다.





외국 ​부스가 확실히 개성이 넘쳤다.





마음에 드는 키링이 품절이라 아쉬웠다. 사이 부스.





새 좋아해서 지나가다 찰칵. 부스명을 모르겠다.





수박과 새 그림을 데려왔다. 책도 리소 인쇄를 했는데 마음에 들어 샀다.




​계정은 여기!






산 것 ​중 일부. ​그날의 사진도 좋지만 그날을 기억하기에 ​초상화도 좋은 방법 ​같다. 알차게 구경하고 집으로 온 ​날.
​함께 해 준 친구랑 코드가 잘 맞아서 기분이 좋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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