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만의작업실
석류꽃의 방

Ani*
2025.06.02 20:03
조회수 37
《석류꽃의 방》
빛이 쏟아진다
투명한 마음 위로
주홍빛 꿈 하나, 석류꽃처럼 내려앉는다.
작은 의자에 앉은 조용한 하루
말없이 피어난다,
유리 안에 갇힌 계절의 속삭임처럼
풍요는 겉으로 드러나지 않고
생명은 소리 없이 자란다
그 안에 너를 담아, 다시 여름을 피운다.
6월에 태어나신 분들 모두 축하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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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PADRE.ZIP
시인이신가요? 사진작가이신가요?
2025.06.06 09:30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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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이풀조이
아... 아름다운 시.. 감사합니다
2025.06.02 23:06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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록사마
저도 6월에 태어났어요~!
2025.06.02 23:05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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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루문
소품이 정말 취향저격이네요 ㅎㅎ
2025.06.02 22:50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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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즈투루싱
사진 좋아요
2025.06.02 21:37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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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필
석류꽃의 방😮
2025.06.02 20:54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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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억은환상
육!
예쁜 달이 시작됐네요~
애니님도 풍요함을 담은 석류처럼 가득찬 6월 되세요~
2025.06.02 20:45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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