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만의작업실
5월의 끝에서

Ani*
2025.06.01 07:45
조회수 24

유리 속에 갇힌 숨결처럼
하루하루, 조용히 떠오르던 마음들
은빛 무게를 얹고
나는 오늘도 중심을 잡는다
흔들릴 듯, 무너지지 않기 위해
말 없는 균형 위에 나를 올린다
5월의 끝, 그 투명한 시간
맑은 공기 속에 작은 방울처럼
무게는 있었고
그 무게만큼 나는 살아 있었다
7
6
댓글 등록 시 3미닛 적립 (1일 10건까지)
댓글
관련 콘텐츠
인기 콘텐츠
공감순
댓글순
조회수
이 사이트는 reCAPTCHA의 보호를 받으며
Google 개인정보처리방침 및 서비스 약관이 적용됩니다.
Google 개인정보처리방침 및 서비스 약관이 적용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