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만의작업실
회 무한리필 🍱
아울
2025.06.01 00:25
조회수 108
군복무중인 애가 외박을 나와 만나러 왔어요. 점심은 냉면집에서 먹이고 저녁은 무얼 먹고 싶은지 물어봤어요.
"구워 먹을래? 날로 먹을래? 썰어 먹을래?"
이 세종류가 아들이 좋아하는 것들입니다. ㅋㅋ
오늘은 날로 먹고 싶다기에 회를 무한리필해주는 횟집으로 갔습니다. 서울지역에만 체인이 있는 곳이군요.
회를 다먹고 추가 주문하면, 원래의 접시에 회만 다시 얹어주시네요.
레몬 슬라이스도 주문 가능해요. 저희는 레몬을 씹어 먹어요. 특히 아들이 좋아하죠. 이젠 남편까지.... 🍋
튀김도 맛있어요.
매운탕은 깔끔하니 맛있어요.
아래 메뉴들이 차례로 다 나와요.
회를 워낙 좋아하는 가족이라 여러번 리필해서 먹었어요. 모든 음식이 신선하고 맛있는데다 가격도 좋은 편입니다. 가성비가 좋다보니 자리가 없어요. 예약 필수군요.
식사후에는 소화도 시킬겸 지하철타고 몽촌토성에 산책을 다녀왔어요. 산책하는 사람들 많았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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