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만의작업실
청계천! 도심 속 자유-
율맹이
2025.05.30 23:06
조회수 33
어릴 때 엄마 아빠가 청계천 복개사업 됐다고
서울에 볼 일 있어서 올라왔다가 집 내려가기 전에
꽤 늦은 밤이었는데도 꼭 여길 와봤던 기억이 아직도 나요
졸린 눈으로 내려서 아무것도 모르고 구경했던 ㅎㅎㅎ
지금은 혼자서도 이렇게 청계천을 걷고
자연을 느끼는 어른이 되었네요 ㅎㅎㅎ
여기만 오면 그때 생각이 나서 좋아요~
엄마, 아빠에게는 서울에 와서 갈 리스트에 담겨있던
신기한 곳이었으니까요 ㅎㅎㅎ
근처 조용한 카페에 앉아서 기록도 해주구~
여기 2층이 한산하고 자리도 많고 빵이 맛있어요!
저는 회복 중이라 카모마일에 쌀 카스테라를 먹었어요 ㅎㅎ
쌀 카스테라 진짜 쫀득하고 맛있어요 ㅎㅎㅎ
다른 빵도 엄청 많더라구요~
아으 아메리카노 먹고싶어라 ㅋ쿠ㅜㅜㅜㅜ
지나가는 길에 본 물고기들과 개망초💖
어떻게 저렇게 한 자리에만 가만히 있지~
관광객도 많고 책 읽으시는 분들도 많아서 좋았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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