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만의작업실
청와대 관람했어요.

서희의우주
2025.05.30 17:54
조회수 37
저는 전혀 생각 못했는데,
친구가 같이 가고 싶어 예약 했다더라고요~
친구 덕분에 귀한 경험한거 같아 너무 고맙더라고요^^
청와대 근처 분수대까지만 가봤는데,
이렇게 관람하는 날이 오긴 하네요.
처와대 건물 뒷쪽 산책길이에요.
풍수지리의 중요성을 깨달았네요.
그냥 탁트인 서울 모습을 보니 맘도 탁트이더라고요~
산책로 중턱에 있는 불상이에요.
이곳에서 고3 윤이를 위해 잠시 기도🙏
경주 방형대좌 석조여래좌상
慶州 方形臺座 石造如來坐像
보물
경주 방형대좌 석조여래좌상은 한국 불교조각 중 가장
이상적인 아름다움을 표현한 석굴암 본존상을 계승하여
9세기경 통일신라 시대에 조성되었다. 자비로운 얼굴,
당당하고 균형잡힌 신체, 풍부한 양갑 등에서 통일신라
.
머리에는 크고 높은 지혜를 상징하는 육계체률가 솟아
있으며, 양 눈썹 사이에는 무량세계를 비추는 부처님의
광명을 백호로 표현했다. 목에는 세 줄의 주름인
삼도페가 뚜렷한데, 이는 번뇌, 업후, 고함 등 윤회의
인과를 의미한다. 법의는 오른쪽 어깨를 드러낸 편단우견
1히으로겉쳐 입었다. 왼손을 무륜 위에 없고 오른손
손가락으로 땅을 가리키는 손모양, 즉 항마촉지인
제 은 석가모니가 모든 번놔를 꿈고 깨달음에 이른
경지를 상징한다. 독특한 연꽃 문양이 새겨진 사각형
대좌는 이시대의 작품에서는 보기 드문 형태로 매우
독창적이다.
이 불상은 본래 경주에 있었는데 일제에 의해 1913년경
서울 남산의 왜성대빼호 총독 관저에 놓였다가 1930년대
총독 관저가 지금의 청와대 자리로 이전하면서 함께
옮겨졌다. 1974년 서울시 유형문화재 제24호로 지정되어
관리되어 오다가, 2017년 6월부터 역사적 고증과 가치
재평가 등을 통해 2018년 4월 20일 국가지정문화재
(보물)로 승격되었다.
뉴스에서만 보던 청와대 내부.
뭔가 위엄이 느껴져요.
사실 저는,
청와대 내부보다는
뒷쪽 산책로에 매료 되었어요.
폐까지 맑아지는 듯한 나무, 풀, 꽃냄새..
탁트인 전경..
잊지 못할 것 같아요^^
청와대 시민관람은 곧 마무리한다고 해요.
6월초까지만 관람이 가능하다고 하니,
아직 안가보신분은 산책삼아 한번 가보시는걸
추천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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