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만의작업실
결혼식 축가 하고 온 세바스찬
세바스찬
2023.07.09 19:49
조회수 767
오늘은 영상 속 멘트처럼 저희 집 아이 둘을 다 키워준 사십대 중반의 친구가 잘생긴 세 살 연하남을 만나 결혼하는 날이었어요. 자기 복과 제짝은 다 있는 법이죠! 뭔가 혼주처럼 애틋하고 행복으로 벅찬 마음으로 축가를 맡았어요.

중간에 기세를 몰아갈 꽃가루 부대 투입시키고

노래가 망해가는 것을 직감하고 끝 부분에는 드립다 춤을 갈겨버렸네요. 축제 분위기로 마무리~
친구야 행복해라 사랑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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