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만의작업실
사료 맡겨둔 귀염둥이
피터주
2025.05.30 08:13
조회수 42
어느 봄날에 찾아온 냥이
처음 사료 챙겨준 날엔 경계하며 허겁지겁 먹더니
이젠 사료를 맡겨둔 것마냥 밥 달라고 냐옹냐옹 부르고
사료 배부르게 먹으면 늘어지게 누워있다가
제 갈길 가는 귀염둥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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