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만의작업실
촉촉 포실한 유부초밥

구우님
2025.05.29 16:59
조회수 20
저는 퍽퍽한 식감을 싫어해서 유부초밥에 꼭 야채를 더 다져서 넣어요.
오늘은 파프리카와 당근, 스크램블 에그를 넣었어요.
파프리카 대신 단무지를 넣기도 해요.
유부맛 자체를 좋아하기 때문에 토핑을 잘 올리지 않아요 (귀찮은거 아님..😎)
빨간 파프리카였으면 색감이 더 좋았겠지만.. 집에 노란색만 있었어요ㅠ
밥과 첨부된 고명, 초대리를 넣고 주걱으로 가르듯이 잘 섞어요. 누르며 섞으면 밥이 떡처럼 되니 조심조심. 적당량의 밥을 넣는게 제일 어려워요 ㅎㅎ
유부를 한쪽만 잘라 물기를 살짝 짜주면 준비완료에요.
김밥처럼 밥을 넣고 돌돌 말아주는데.. 얘도 깁밥처럼 옆구리가 터지더라고요..?😅 하나가 터져서 일부러 자른양 반갈라주고 어디선가 나온 칠리새우를 올려줘 보았습니다.
귀여운 런치픽도 쓸데없이 꽂아 완성!
유부초밥의 단짝인 컵라면과 함께 냠냠
아니 근데 이게 어떻게 2-3인분이죠? 저는 1인분 인걸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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