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만의작업실
나의 집돌이 아이템 #2_밥짓는타블렛등

페리테일
2023.07.09 07:25
조회수 311
그야말로 집돌이인게 이 생활 21년차에 작업실이 늘 집이었습니....-_-;;
(사무실을 안내본 것은 아니었지만 저는 출근하지 않고 늘 집에서 작업을)
라이프 집이라는 이름처럼 정말 집에서 자고 집으로 출근하고 집으로 퇴근하....-0-
아무튼 그래서 오늘은 집에서 먹고살게 해주는 제 작업 아이템들을 소개합니다.
<사과패드>

일단 사과패드 미니+사과패드 프로
사과연필 2

밖에 나가서는 미니를 사용하고 집에서는
프로로 작업해야지 하는 야심찬 계획을 세우고 셋팅했지만




결국 모든 작업을 프로로만 한다는 것을 깨닫고 -_-;;;
아이패드 프로 + 매직키보드 하나로 정착했습니다.그전에 맥북도 써보고 윈도우 노트북도 사용하고 그랬지만
결국 최종 정착지는 아이패드 프로.


오른쪽이 예전에 사용하다 지인에게 당근가신 프로+키보드셋팅.
이 셋팅으로 책을 3권이나 작업했으니 자기 할일은 다 한 녀석입죠.
<다이어리>
제게는 없어서는 안되는 아이템중 하나가 다이어리입니다.
저는 일기를 초등학교때부터 지금까지 써오고 있어서
정말 다이어리는 평생 가지고 다닌것 같습니다.
대학교다닐때 사용하던 가죽시스템 다이어리


다이어리를 쓰면 좋은게 백만가지정도(?) 있지만
그 날 있었던 일이 생생하게 떠오른다는 것입니다.

오죽하면 직접만든 다이어리를 쓰려고(나중에 모아서 보기쉽게)

그리고 2021년부터는 못만들게 되어서
ㅜ_ㅜ 결국 다른 다이어리를 사용하고 있지만
아무튼 다이어리만큼은 꼭 필요합니다.

지금은 일기장 개념보다 간단한 일정, 앞으로의 계획, 낙서, 생각등을 정리하죠.
오랑아 안돼!!!

카페가서 다이어리 쓰는게 일상의 즐거움중 하나입니다.
<가장 중요한 키보드 액정타블렛>
사실 20년 먹고사니즘의 가장 중요한 녀석들은 
키보드와

`액정타블렛입니다.
액정타블렛은 말 그대로 화면에다 직접 그림을 그리는 도구예요.
요즘은 패드류때문에 많이들 접하셔서 그리 생소한 물건은 아니지요.

아주 예전에는 (2002년) 이렇게 판타블렛을 사용하다
(위 사진은 무려 2004년!!!!핸드폰 보소!!!!)



지금은 이사가서 더 정신없는 제 작업실.
이상 간단하게 제가 지금까지 먹고살게 해주는 집돌이 아이템 소개였습니다.
참 그리고 2018년부터는 이렇게 새벽에 작업하고 있으면
응원와주는 치즈치즈 오랑씨가....
(내려가라고!!!!!-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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