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만의작업실
러그 하나로 여름분위기

쓰는아도르
2025.05.28 21:36
조회수 185
결혼하면서, 원래 제방에 있던 가구 고대로 신혼집으로 가져오고 가전과 필수적인 가구만 딱 샀었거든요. 소파다 선반이다 디자인과 철학있는 제품 사고싶은데 다 너무 고가라 아예 싹 포기했었어요. 엄마는 신혼가구인데 하나를 사도 고급진거 사라고 욕심내서 말씀하셨는데, 그저 딸자식 좋은거 하란 마음으로만 받았죠. 이케아에서 산 49만원짜리 소파로 신혼집에서 3년 깨볶게 지내고 ㅎㅎㅎ 4년차인 지금에야 소파 바꿨어요. 하나하나 바꿔가는 재미가 좋네요! ꔷ̑◡ꔷ̑ (소파 아직 안옴 ㅋㅋ) 소박하게 시작해서 점점 하나씩 이뤄가는 것도 좋은거 같아요.
소파 오기전에 장바구니에만 오래 있던 러그도 하나 샀는데, 깔아놓으니 너무 이쁘네요! 청량한 색감이라 여름 느낌이 납니다. 안녕 여름! 라이프집스터님들 모두 청량하게 함께 여름 보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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