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만의작업실
컨디션 난조
블루문
2025.05.22 00:26
조회수 40
<커피와 lp를 향유하지 못하고 차린 소불고기 덮밥>
기상하자마자 몸에 힘이 없고 두통이 느껴졌다. 몸살 같은 수준은 아닌데 스르륵 계속 눕게 됐다. 운동복 환복 후에도 30분이나 더 눕다니. 염세주의 음악의 저주는 아니겄지.
달리기를 패스할까라는 악마의 목소리가 들렸지만 100미터라도 달린다며 나가 2킬로 완료. 기록에 집착해 더 달리지 않는 중용에 감탄. 루틴을 건너뛰는 자기합리화도 없으니 참으로 멋지지 아니한가. 저녁 순댓국 충전하니 평소 컨디션으로 돌아오는구나. 그리고 주물 녹차로 피니쉬, 오시미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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