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만의작업실
피노누아 와인 페어링

로지타
2023.07.05 21:07
조회수 187
오늘 저녁 메뉴는 '치킨 이나살'이었어요.
짭쪼름한 간장 소스에 재운 닭다리살을 그릴에 구워 먹는 필리핀 음식이에요. 원래는 닭다리살을 사용해야 하는데, 언제나 그렇듯 냉!파! 닭가슴살로 만들었어요.

오전에 미리 소스 만들어 닭가슴살을 푹 재워놓은 상태였어요. 오후 할 일 하다가 잠시 쉬는 시간에 라이프집에 들어왔는데, 와인 페어링 알림이 떠 있는 걸 보고 그 자리에서 와인 한 병 땄습니다!! 부르고뉴 피노누아 한 병 있었거든요^^
와알못인 제가 코땡땡땡에서 그냥 끌리는대로 산 와인입니다.
오븐에 구운 치킨 이나살과 치즈 한 조각, 피노누아 와인 한 잔, 사진에는 빠졌지만 러시안 양배추 샐러드와 함께 먹었습니다. 꽤 만족스러운 조합이었어요. 짭쪼름한 이나살 한 입에 와인이 아주 꿀꺽 꿀꺽 들어가더라구요. 대신 다음에는 닭가슴살이 아닌 닭다리로 만들어야 기름기가 있어서 피노 누아 와인과 훨씬 잘 어울릴 것 같아요.
이 글을 쓰기 전에 보르고 와인 대표님께서 진행하신 와인 클래스도 들었는데 레드와인 네 종류를 캐릭터가 다른 4명의 운동선수들에 비유해서 알려주신 게 흥미로웠어요.
제가 고른 피노 누아 와인은 우아하고 섬세하고 라이트한 바디감, 높은 산도의 와인으로 김연아 선수에 비유하셨어요. 오늘 배운 걸 복습하기 위해 ㅋㅋㅋ 내일 다시 와인 한 잔 마셔야할 이유가 생겼습니다.
우리 집스터님들도 와인클래스 한 번 들어보세요~ 너무 재밌어요. 레드와인과 짭짤이 과자들이 잘 어울린대요~
(소곤소곤)집사님들~ 다음에는 커피 클래스도 들어보고 싶어요~
짭쪼름한 간장 소스에 재운 닭다리살을 그릴에 구워 먹는 필리핀 음식이에요. 원래는 닭다리살을 사용해야 하는데, 언제나 그렇듯 냉!파! 닭가슴살로 만들었어요.

오전에 미리 소스 만들어 닭가슴살을 푹 재워놓은 상태였어요. 오후 할 일 하다가 잠시 쉬는 시간에 라이프집에 들어왔는데, 와인 페어링 알림이 떠 있는 걸 보고 그 자리에서 와인 한 병 땄습니다!! 부르고뉴 피노누아 한 병 있었거든요^^

와알못인 제가 코땡땡땡에서 그냥 끌리는대로 산 와인입니다.

오븐에 구운 치킨 이나살과 치즈 한 조각, 피노누아 와인 한 잔, 사진에는 빠졌지만 러시안 양배추 샐러드와 함께 먹었습니다. 꽤 만족스러운 조합이었어요. 짭쪼름한 이나살 한 입에 와인이 아주 꿀꺽 꿀꺽 들어가더라구요. 대신 다음에는 닭가슴살이 아닌 닭다리로 만들어야 기름기가 있어서 피노 누아 와인과 훨씬 잘 어울릴 것 같아요.

이 글을 쓰기 전에 보르고 와인 대표님께서 진행하신 와인 클래스도 들었는데 레드와인 네 종류를 캐릭터가 다른 4명의 운동선수들에 비유해서 알려주신 게 흥미로웠어요.
제가 고른 피노 누아 와인은 우아하고 섬세하고 라이트한 바디감, 높은 산도의 와인으로 김연아 선수에 비유하셨어요. 오늘 배운 걸 복습하기 위해 ㅋㅋㅋ 내일 다시 와인 한 잔 마셔야할 이유가 생겼습니다.
우리 집스터님들도 와인클래스 한 번 들어보세요~ 너무 재밌어요. 레드와인과 짭짤이 과자들이 잘 어울린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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