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만의작업실
추억의 와인 안주
열말
2023.07.05 17:50
조회수 247
요즘 식도염이 도져서 술을 마실 수 없어서
실시간 와인 페어링은 불가능하지만
제가 즐겨 마시던 추억의 와인 안주가 떠올랐어요.

바로, 복숭아요.
여름이면 복숭아 깎아서
냉장고에 차갑게 칠링한 화이트와인 잔에 따라
같이 먹어주면 진짜 꿀맛.
이 맛에 여름 나지- 싶은 게 정말 좋더라고요.
여름에 더운데 불 앞에서
복잡하게 뭐 준비할 필요도 없고요.
올해는 아직 복숭아 개시를 하지 못했는데요
조만간 복숭아 도착하면(미리 주문해뒀어요)
식도염도 좀 가라앉히고
오이스터 베이 쇼비농블랑에 복숭아 썰어
낮술하고 싶어요.
크- 이게 여름이지! 하면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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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달빛
와 복숭아 때깔 예슐 ☺️
이번 복숭아도 성공하셨나요
저는 맛없는 복숭아 먹고 나서
복숭아와 잠시 이별 중...... (?)이에요 ㅋㅋㅋ
2023.07.13 21:15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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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레시이
맛있겠네요~!
2023.07.06 10:21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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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지타
열말님 추천이라면 묻지도 따지지도 않고 도저언~~ 맛 없을 수 없는 조합 최고!!
2023.07.05 21:10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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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롬
저는 소화 안될땐 양배추를 듬성듬성 썰어서 이것을 안주로 한잔 합니다.
2023.07.05 20:40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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슬기로운홈앤라이프
크~ 이 조합 괜찮을거 같은데요~
저도 역류성 식도염+ 위염으로 고생해봐서 알아요ㅠㅠ
식단 관리 잘 하셔서 얼른 회복되시길 바라요
2023.07.05 20:17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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