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만의작업실
추억의 와인 안주
열말
2023.07.05 17:50
조회수 240
요즘 식도염이 도져서 술을 마실 수 없어서
실시간 와인 페어링은 불가능하지만
제가 즐겨 마시던 추억의 와인 안주가 떠올랐어요.

바로, 복숭아요.
여름이면 복숭아 깎아서
냉장고에 차갑게 칠링한 화이트와인 잔에 따라
같이 먹어주면 진짜 꿀맛.
이 맛에 여름 나지- 싶은 게 정말 좋더라고요.
여름에 더운데 불 앞에서
복잡하게 뭐 준비할 필요도 없고요.
올해는 아직 복숭아 개시를 하지 못했는데요
조만간 복숭아 도착하면(미리 주문해뒀어요)
식도염도 좀 가라앉히고
오이스터 베이 쇼비농블랑에 복숭아 썰어
낮술하고 싶어요.
크- 이게 여름이지! 하면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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