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만의작업실
오늘의 독서 - 우리 집에 왜 왔어?

해파리1879
2025.05.19 19:22
조회수 14
정해연 작가님은 읽기 편한 문장으로 흡입력 있는 작품을 쓰시는 것 같아요. 글 쓰는 능력이 엄청 좋아야 가능한 일이겠죠?
가족에 대한 단편 3편이 수록된 소설집입니다. 가장 인성 적인 건 [반려, 너]입니다. 가족을 만들고 싶은 스토커와 피해자의 시점을 교차로 보여주는 스릴러인데요, 현실에서도 일어날 법한 일처럼 느껴졌어요.
책 자체가 200페이지로 짧아서 오랜만에 책 좀 읽어볼까 하는 분들도 부담없이 보실 수 있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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