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만의작업실
아버지

장소는 방콕 이름은 집수니
2025.05.17 21:49
조회수 24
아버지가 최근에 뇌경색으로 아프시고,집에서 많은 시간을 보내는데요.
오늘 간병보험과 상조회사 같은 거 알아보고 들어야 겠다는 말이 슬프게 다가왔어요.
같이 산책하고 사온 참외 깎는 딸 손 베일까 걱정하시면서도 과일 잘 깎는 딸은 대견해하시는
그런 아버지를 보니 그냥 존재만으로 든든한
산 같은 아버지가 제 곁에 오래 계셔주기를
무교지만, 어딘가에 눈을 감고 소원해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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