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만의작업실
어제 스승의날🙂

서희의우주
2025.05.16 09:06
조회수 51
요즘엔 학교 갈일이 입학식 혹은 졸업식 외엔
정말 갈일이 없는데요.
어제 갑자기,
아.. 오늘 스승의 날이지! 하고
저는 남매 등교 후, 담임쌤께 문자와 카톡을 보내드렸어요.

이렇게 답장이 와서 감사했습니다.
첫째 윤이 등교할 때 선생님께 카네이션 한 송이
사다 드리라고 일렀거든요.
하교 후, 윤이에게 꽃 드렸는지 물으니,
꽃집이 오픈 전이라 초콜릿을 사다 드렸다고 하네요.
윤이 반에선 챙긴 아이가 윤이 하나였다고 하더라고요.
아.. 그래서
선생님께서 이렇게 답장 주셨구나 생각했어요.
둘째 담임선생님 전화번호는 몰라서
반 단톡에 톡을 보내드렸어요.

근데 선생님께서답시를 보내주신거 있죠.
선생님 마음도, 시의 내용도 너무나도 띤뜻해서 울컥했어요.
오늘 비가 엄청 내리네요.
모두 건강 유의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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