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만의작업실
여유로운 마음의 평화

키링쿡
2025.05.16 07:31
조회수 71
저는 흐린날에는 집에 있는 조명, 캔들을 켜놓고
고요함을 느낄 때가 있어요.
오늘은 특별하게 엄마가 물려주신 오래된 다기를 꺼내
달콤쌉싸름한 맥파이앤타이거의 쑥차를 우려봤어요. 🍵
포슬포슬한 찻잎을 따뜻한 물에 우려낼 때
서서히 짖어져가는 수색을 멍하게 보는 재미도 있고
은은한 쑥 향기가 공간을 품어주는 것이 사우나방에 있는 것 같아요. 쑥차를 좋아하는 이유가 여자의 몸을 따뜻하게 해주기도 하지만 쑥 특유의 맛이 어린시절 할머니가 만들어주셨던 쑥버무리가 생각나게해줘서 한 목음 마셨을 때 전해오는 추억 돋는 포근함이 좋아요. 꼭! 아이들 없을 때 마셔야 느껴진다죠. ㅋ ㅋ
가만히 앉아서 온전히 차의 맛을 음미하고 여유로운 마음의 평화를 가져봅니다. 🙏
영상으로도 짧게 남겨봤어요.
함께 마음테라피 느껴보아요. 🙏🍵🙏
https://youtube.com/shorts/ETCNsWj4y0I?si=08dnrc0j1dM7y4D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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