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만의작업실
시원한 여름나기-가지볶음, 오이냉국

빛은
2023.07.03 20:29
조회수 243

오늘 저녁은 가지볶음과 오이냉국입니다!

여름 대표 채소인 가지를 볶았어요.
가지는 약불에 지긋이 구우면 물컹거리지 않고 가지만의 오독한(?) 식감을 즐길 수 있어요!

가지의 달달한 향이 나고 노릇해지면 간장, 된장, 설탕 넣어 잘 섞어줍니다.
여느 때처럼 그냥 붓다가 간장이 훅 나와버려서 조금 짜졌어요.
그래서 달걀을 넣었는데 너무 식욕 떨어지는 비주얼이라 부추를 넣어줬어요.
부추도 매워서 약불에 살짝 볶아준 후 불 끄고 후추와 들기름, 깨를 뿌려 마무리해 줬어요.

오늘도 저는 오이냉국을 먹었습니다.
방법은 어제와 같아요.
동치미 냉면 육수에 물을 살짝 넣어주고 오이를 넣어주면 끝입니다!
고춧가루 한 숟가락 넣어 칼칼하게 만들었어요.
과연 내일도 오이냉국을 먹을 것인지!!
내일은 어떤 음식을 먹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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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열말
오오 가지를 약불로 지긋이 구우면 안 물컹거리는 군요! 남편이 가지를 별로 안 좋아해서 가지 요리는 잘 안 해먹게 되더라고요. 하지만 지긋이 한번 볶아봐야겠어요. :)
2023.07.04 15: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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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비스
어릴 때는 이런 거 보고 맛있겠다라는 생각이 안들었는데, 이제는 너무 먹고 싶어요! 저...철들었나봐요ㅎㅎㅎㅎㅎ
2023.07.04 11: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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탈퇴한집스터_2431
맛있어보여요~
2023.07.04 09: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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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레시이
맛있겠네요~!
2023.07.04 08: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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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람독고
내일도 오늘처럼 맛있는 거 드세요오
2023.07.03 23: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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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anuary
가지와 오이... 둘 다 불호인 재료인데 맛있어 보이는 매직! 요리장인이시군요😋
2023.07.03 23: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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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로드
오늘 너무 후덥지근한데 오이냉국 시원해 보입니다
2023.07.03 21:54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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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정7948
보기만해도 건강해지는 느낌이네요
2023.07.03 20:30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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