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만의작업실
시원한 여름나기-가지볶음, 오이냉국

빛은
2023.07.03 20:29
조회수 234

오늘 저녁은 가지볶음과 오이냉국입니다!

여름 대표 채소인 가지를 볶았어요.
가지는 약불에 지긋이 구우면 물컹거리지 않고 가지만의 오독한(?) 식감을 즐길 수 있어요!

가지의 달달한 향이 나고 노릇해지면 간장, 된장, 설탕 넣어 잘 섞어줍니다.
여느 때처럼 그냥 붓다가 간장이 훅 나와버려서 조금 짜졌어요.
그래서 달걀을 넣었는데 너무 식욕 떨어지는 비주얼이라 부추를 넣어줬어요.
부추도 매워서 약불에 살짝 볶아준 후 불 끄고 후추와 들기름, 깨를 뿌려 마무리해 줬어요.

오늘도 저는 오이냉국을 먹었습니다.
방법은 어제와 같아요.
동치미 냉면 육수에 물을 살짝 넣어주고 오이를 넣어주면 끝입니다!
고춧가루 한 숟가락 넣어 칼칼하게 만들었어요.
과연 내일도 오이냉국을 먹을 것인지!!
내일은 어떤 음식을 먹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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