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만의작업실

애기 납작 복숭아 보실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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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말

2025.05.14 14:46

조회수 49




삼년 전에 밭 한 켠에 납작 복숭아를 두 그루 심었거든요.

올해는 꽃이 많이 폈고 열매도 좀 달아 보았어요.

열매를 달고 나니, 둘 중 하나는 세상에

납작 복숭아가 아닌 거 있죠.

열매가 뾰족한 거예요.

삼년 이나 지나서 따질 수도 없고 난감합니다. ㅎㅎ





꽃이 지고 얼마 안 지났을 때예요.

털 달린 쪼그만한 복숭아가 달린 거 있죠.



진짜 넘 작고 소중하죠! 귀욤귀욤.




점점 커지고 있고요.




더 커진 게 느껴지실지 모르겠어요.

하루하루 쑥쑥 크고 있는데요.

갈수록 더 복숭아 다워지고 있어요. 

너무 신기합니다.


잘 키워서 따 먹어 볼 수 있으려나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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