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만의작업실
애기 납작 복숭아 보실래요?
열말
2025.05.14 14:46
조회수 37
삼년 전에 밭 한 켠에 납작 복숭아를 두 그루 심었거든요.
올해는 꽃이 많이 폈고 열매도 좀 달아 보았어요.
열매를 달고 나니, 둘 중 하나는 세상에
납작 복숭아가 아닌 거 있죠.
열매가 뾰족한 거예요.
삼년 이나 지나서 따질 수도 없고 난감합니다. ㅎㅎ

꽃이 지고 얼마 안 지났을 때예요.
털 달린 쪼그만한 복숭아가 달린 거 있죠.

진짜 넘 작고 소중하죠! 귀욤귀욤.

점점 커지고 있고요.

더 커진 게 느껴지실지 모르겠어요.
하루하루 쑥쑥 크고 있는데요.
갈수록 더 복숭아 다워지고 있어요.
너무 신기합니다.
잘 키워서 따 먹어 볼 수 있으려나요.
>.<
9
19
댓글 등록 시 3미닛 적립 (1일 10건까지)
댓글
관련 콘텐츠
인기 콘텐츠
공감순
댓글순
조회수
이 사이트는 reCAPTCHA의 보호를 받으며
Google 개인정보처리방침 및 서비스 약관이 적용됩니다.
Google 개인정보처리방침 및 서비스 약관이 적용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