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만의작업실
기분전환 피크닉

키링쿡
2025.05.13 17:22
조회수 45
4학년 막내아들이 고민이 있데요.
이사와서 친구 사귀는 것이 제일 힘들다고. . .
새로운 환경에 적응하는 것도 어려울텐데
제일 친한 친구를 한명이라도 만들면 좋겠다는 말에
얼마나 짠하고 속상하던지~
아들 기분 좀 풀어주려고 멀리 가지 않고
단지 내에서 피크닉을 차려봤어요.
아들이 좋아하는 과일 좀 많이 넣어 봤는데
오니기리가 제일 맛있다네요.
어른이나 아이나 새로운 환경에서
사람사귀는 것이 쉽지만은 않지만 편한 것 만 찾을 수는 없으니 천천히 솔직하고 진심으로 나 자신을 보여주면
찐한 친구를 만날 수 있을거라 믿어요.
그래도 저는 자신의 고민을 이야기해 준 아들에게 고마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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