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만의작업실
러닝은 역시 공복에
블루문
2025.05.12 00:21
조회수 23
밤 러닝. 식후 40분에 시작했음에도 뭘 많이 먹었는지 옆구리 통증이... 항상 논스톱 4킬로의 의미를 중요하게 생각하지만 3킬로에서 멈췄다. 좀 쉬다가 2킬로 더 뛰었지만 찜찜한 마음이 한구석에, 아니 온구석에...
이제는 일처럼 중요한 게 아니면 적절히 놓을 줄 아는 여우로운 마인드가 생겼지만,
보통 이상의 고집과 집념이 없으면 일어설 수 없는 환경에 있는 이들도 많은 것도 현실.
저렇게 맛난 돈가스를 먹어본 적이 있었나. 등심의 퍽퍽한 식감이 아니라 돼지갈비찜의 갈빗살을 씹는 느낌. 살살 녹는 부드러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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