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만의작업실
신비복숭아로 시작하는 토요일 아침 🌄

델루나
2023.07.01 08:59
조회수 216
1년 중 6월말에 2주간만 먹을 수 있다는 신비복숭아가 궁금해 구매해봤어요.
생김새와 크기는 자두인데 맛은 백도 복숭아네요.
껍데기에 털이 없어 껍데기 채 먹어도 까끌까끌하지 않아서 좋더라고요. 
오자마자 상온에서 2일 정도 후숙을 했고, 키친 타올로 하나씩 돌돌감아서 지퍼백에 넣어 냉장보관하고 있어요.
상온에서 좀 두었다가 먹어야 단맛이 좀 더 느껴진다고 하는데요, 요새 날씨가 더워서 그런지 저는 냉장고에서 꺼내자마자 시원하게 먹는게 더 좋더라고요. 
크기가 작고 먹기가 편해서 매년 이맘때쯤 초당옥수수랑 같이 시켜먹어야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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