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만의작업실
살고 싶은 동네 하프 문 베이(Half Moon Bay)
뉴욕댁
2025.05.09 18:58
조회수 86
복닥거리는 대도시에 사는 맛과 재미도 분명히 있지만, 바다를 낀 넓은 해안을 가진 조그맣고 평화로운,
일몰이 아름다운, 마을에 살고 싶었어요.
애견과 해변에서 산책을 하고, 해가 기울어지며 바다를 빨갛게 물들이는 모습을 보면서 요리를 하는 일상을 꿈꿨었죠.
Half Moon Bay가 바로 그런 마을 중 하나입니다.

샌프란시스코에서 남쪽으로 40km 거리에 위치해 있는 조용하고 한적한, 해변을 넓게 끼고있는 마을이예요. 절친이 샌프란시스코에 살고 있어서 방문할때 마다 같이 가곤했던 곳이예요.
프라이빗 비치를 가지고 있는 유명한 리츠 칼튼 호텔입니다.
같은 날인데 하늘색이 모두 다르네요.

호텔에서 점심을 먹고,

모래사장 해변을 거닐어 봅니다. 한적하고 고요한 분위기예요.
가까이에 있는 half moon state park에 연결된 state beach입니다.

해산물 전문 식당에서 저녁을 먹었어요.
이국적인 꽃들이 해변 근처에 피어 있어요.
샌프란시스코에 가시면 '반달 모양의 만'이라는 멋진 이름을 가진, Half Moon Bay를 하루 정도 일정으로 방문해 보시기를 추천 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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