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만의작업실
어젯밤 부터...
강산sea!
2025.05.09 18:29
조회수 37
몇일전 일하는곳 횟집 사장언니가 돌아가신
친정아버님이 만드신 거라며 5년이상된 매실청을
같이 알바하는 언니랑 주셨는데
어제 어버이날이라 일찍 끝나서 집에 갈때
다이소 들려 병사서 집에가서
언니가 주신 매실이 술이 되어가길래
솥에 넣고 끓여 식혀두고
사가지고 온 병이랑 기존에 있던 병
열탕소독하고 딸기청 두번째로 만든거
걸러서 담아뒀어요
2주가 넘어서 걸렀는데 달달하드라구요
숙성 더 해서 신랑 여름에 주스랑 에이드
해주려고요
담고 정리하는 동안 매실 담을 병도
식어서 옮겨 담고
집에 있던 와인병 소주병 큰거 물병에 담았어요
와인병에 든건 제가 먹고 나머지 두개는
친한언니들 주려고요
집에 엄마가 주신게 있어서요
밤에는 요래 끝내고
오전에는 생강술이랑 몇년전 담아둔
생강청 다이소에서 작은병 사와서 옮겨담았어요
두번째 우린 생강술 한달되어가서
다이소에서 사온 소스병에 담았는데
안새서 좋더라구요
생강청 5년이상 된거도 옮겨두니
깔끔하니 좋더라구요
다음달에 100일 되어가는 생강청만 거르면
당분간 거를건 없어요
양파청도 매실장아찌도 담가야 하는데
언제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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