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만의작업실
뜻밖의.. 감사하다는 말..🙂

서희의우주
2023.06.30 19:36
조회수 176
며칠 전,
시험공부한다고 아들이 스카에서 밤새고 온 적이 있었어요..
마침 저 기상시간 정도에 귀가했는데,
비를 쫄딱 맞고 왔더라구요.
그런데, 쭈볏쭈볏 친한친구와 함께 왔는데 밖에서 기다리고 있다는거에요..
그래서 얼른 들어오라고 하라고 하고,
둘다 샤워도 하고, 우리아들보다 키가 훤칠한 친구에게
아들 옷도 빌려줬답니다.
곧 학교갈시간이라, 아침을 차려 줬어요.
맛있게 싹싹 잘 먹더라구요^^
잘 먹었습니다~ 하고 씩씩하게 등교했지요.
그런데,
어제 하교한 아들이 갑자기 뒤에서 절 안는거에요.
'엄마 엄마한테 넘 감사해요~'
'응? 갑자기?'😆😆😆
친구가 그렇게 고급스런 아침식사는 첨이었다며 감탄을 했었나봐요.
아~ 남이 말해주니 아는구나 생각했죠ㅋㅋ
어느새 훌쩍 커선 뜻밖에 감사하단 말 들으니 괜시리 힘나는거 있죠😄😄😄

시험공부한다고 아들이 스카에서 밤새고 온 적이 있었어요..
마침 저 기상시간 정도에 귀가했는데,
비를 쫄딱 맞고 왔더라구요.
그런데, 쭈볏쭈볏 친한친구와 함께 왔는데 밖에서 기다리고 있다는거에요..
그래서 얼른 들어오라고 하라고 하고,
둘다 샤워도 하고, 우리아들보다 키가 훤칠한 친구에게
아들 옷도 빌려줬답니다.
곧 학교갈시간이라, 아침을 차려 줬어요.
맛있게 싹싹 잘 먹더라구요^^
잘 먹었습니다~ 하고 씩씩하게 등교했지요.
그런데,
어제 하교한 아들이 갑자기 뒤에서 절 안는거에요.
'엄마 엄마한테 넘 감사해요~'
'응? 갑자기?'😆😆😆
친구가 그렇게 고급스런 아침식사는 첨이었다며 감탄을 했었나봐요.
아~ 남이 말해주니 아는구나 생각했죠ㅋㅋ
어느새 훌쩍 커선 뜻밖에 감사하단 말 들으니 괜시리 힘나는거 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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