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만의작업실
달려달려 석양의 오랑씨_캣휠

페리테일
2023.06.29 23:22
조회수 495
우리집 고양이 오랑씨(5세)의 캣휠.
한때 야생의 치타를 꿈꾸며 달리던 캣휠은(10초이상 타지 않음 -_-..지구력이 약한 고양이였..)
어느순간 흥미를 잃어서
(하도 안타서 당근해야 하나 라고 말하면 갑자기 타는 일이 반복되어 한 2년 넘게 있었죠)
가구의 개념이 되었다가
당근으로 다른 고양이에게 보내졌습니다.
(사가는 분이 너무 좋아해서 덩달아 기분 좋아졌던 같은 고양고양 러버들)




이것저것 나름 용품이 많이 늘어납니다.
캣타워 다음에 저희가 장만한게 이 캣휠이었어요.
석양이 내릴때 이 캣휠에 앉아있는 오랑이를 보면
마음이 참 따뜻해지곤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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