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만의작업실
닭을 묻었다.
대추추
2025.05.07 23:01
조회수 37
닭이 또 죽었다.
노환인지 닭장 환경이 안좋아 그런지
옆집 닭장이라 잘은 모르겠는데
그 닭장이 우리 땅에 있어서
모른체 하기가 힘들다.
닭장 밥도 물도 잘 안챙겨주시고
그래도 생명인데 하루에 한번씩은 봐주시지
슬프다.
전에 죽은 닭은 일주일씩 닭장에 있어서
남편이 이번엔 데려다 묻어주고싶다고 했다.
잘 가고 다음엔 더 고등생물로 태어나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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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아울
이웃이 너무 무심하군요. 남의 땅에 닭장이 있는 것도 이해가 안되고, 닭들 굶기는 것은 더 이해가 안되네요.
이건 슬픈 것을 넘어 화가 나네요. 혹시 이웃분들이 거동이 불편하시거나 편찮으신걸까요?
2025.05.08 0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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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주냥이
마음씨가 따뜻하시네요
2025.05.07 23: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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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누상
ㅠㅠ
2025.05.07 23: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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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호박쿠키
주인도 아닌데 무덤에 예쁜 꽃도 심어주시고... 좋은 분이시네요👍 좋은 곳으로 가기를...
2025.05.07 23:29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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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추추
🙏🙏🙏
2025.05.07 23: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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