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만의작업실
닭을 묻었다.
대추추
2025.05.07 23:01
조회수 33
닭이 또 죽었다.
노환인지 닭장 환경이 안좋아 그런지
옆집 닭장이라 잘은 모르겠는데
그 닭장이 우리 땅에 있어서
모른체 하기가 힘들다.
닭장 밥도 물도 잘 안챙겨주시고
그래도 생명인데 하루에 한번씩은 봐주시지
슬프다.
전에 죽은 닭은 일주일씩 닭장에 있어서
남편이 이번엔 데려다 묻어주고싶다고 했다.
잘 가고 다음엔 더 고등생물로 태어나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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