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만의작업실
엄마 생각❤️
냥이72
2025.05.07 20:13
조회수 18
긴 연휴가 머 한것도 없이 너무 빨리 지나가버렸어요. 저희는 어제 미리 어버이날 겸 가족모임을 했는데요
오늘 퇴근후 집에 돌아와 엄마가 새로 담아준 새김치에 내가 좋아 하는 소고기무국을 데워 저녁을 차려 먹었어요
(TMI:경상도는 요렇게 빨간 소고기무국 많이 먹어요!)
머 소고기무국에 새김치면 밥 두그릇 뚝딱이죠😁
오늘 목이 잠기면서 살짝 아팠는데 따땃하게 한그릇 먹고 나니 목도 다 나은듯 개운하네요.
그러다 오늘 아침 출석미션이 생각 나드라구요.

엄마는 어버이날 자식들이 모인다고 또 김치를 담고 자식들 먹이기위해 국을 끊였을 생각하니 미안하면서 감사한 마음이 드는것이 요즘 모두들 힘들고 개개인 사정들이 다 있겠지만 아직 부모님을 부양까진 아니더라도 그 사랑의 조금이라도 보답하는것이 도리가 아닐까 하는 생각을 했어여
내일이 어버이날이니 우리 모두 부모님께 더 많이 표현해요
(솔직히 제가 표현을 잘 못해요 어머니 사....사..릉...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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