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만의작업실
안국동에서 만난 런던 한 조각, 런던베이글뮤지엄❣️

마레제이
2025.05.06 18:14
조회수 59
연휴 마지막 날이네요~
오늘 안국동 ‘런던베이글뮤지엄’을 다녀왔어요.
무려 1시간 30분 웨이팅,
하지만 그 기다림마저 설레게 하는 공간이었죠.
입구에 들어서는 순간,
런던 어느 베이커리에 들어선 듯한 기분.
빈티지한 소품들과 고풍스러운 가구,
따뜻한 조명이 어우러져
공간 전체가 하나의 무드가 되어 있었어요.
손글씨 메뉴판, 벽에 놓인 앤티크 오브제,
창가로 스며드는 햇살까지~
사진을 안 찍고는 지나칠 수 없는
풍경들이 계속 펼쳐졌죠.
베이글은 쫄깃한 식감에
고소하고 따뜻한 향까지 더해지니
짧은 여행을 마치고 돌아온 기분이 들더라고요.
기다림도,
그 시간도 모두 의미 있게 남은 하루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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