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만의작업실
강행군, 연휴 마무리 : 한우 구이🥩

디케✨
2025.05.06 16:22
조회수 84
아름다운 5월 황금연휴 마지막날,
어버이날 기념 부모님과의 식사가 예정되어 있었어요
오마니가 어디선가 알아와서 가보자고 하신 곳
비가 온다고 했던 날인데, 해가 쨍쨍☀️
날씨가 좋아 다행이란 생각으로
기분좋게 김포로 출발!!
거대한 한옥이 웅장하게 두둥
분수대에 분재에 멋진 나무에 수석에
조경에 신경쓴 티가 팍팍 나는 곳
호텔급 사이즈의 규모에 꽤나 놀라요
조명도 꽤나 멋진걸?!?
여기는 정육식당을 엄청 크게 운영하면서
축산 도매도 하는 곳이라고 해요
고기를 직접 구경하며 고르고 구매해서
2층으로 올라가면, 직접 구워먹을 수도 있다는 그런 곳
꽃등심이랑 치맛살이랑 버섯을 구매해서 올라갔어요
사람들이 바글바글 와글와글
자리를 안내받고, 착석을 하면, 기본 상차림을 해줍니다
숯불에 직접 구워먹는 시스템....
셀프바도 이용가능. 채소나 찬들을 맘껏 리필할 수 있어요
하지만, 우리가족 취향은 아니예요
구워주는 곳만 다니기에 사실 잘 못굽고,
직접 가지러 다니기 귀찮....
치맛살은 실패! 좀 질기네요?!?
살치살로 선택할 걸 그랬어요
그치만 뭐 맛나게 배부르게 잘 먹음
비냉까지 두그릇 시켜서 셋이서 나눠 먹고
넘나 배부른 상태로 겟아웃
멋진 조경 구경하며 산책도 한 바퀴
분재와 기와의 어우러짐 너무 멋져요
근처엔 김포 장릉이 있다나봐요
마지막으로 아빠가 좋아하시는 천엽이랑
소고기 국거리랑 기타등등 더 구매해서
아이스팩킹 야무지게 하여 돌아옵니다
1층에 내려오면 카페도 있었는데,
인산인해 사람들 바글바글, 빈 자리가 없어요
우리동네 대형카페로 컴백하여
달달이들 한 잔!!
결론: 한 번은 가볼만 하나 재방문은 안할 듯
구워주는 집 좋아하는 취향이면 안 맞음!
양 많은 가족들이면 매우 만족할만한 그런 곳
길었던 연휴의 끝은, 소고기로 마무리
신나게,열심히, 누구보다 부지런히,
신명나게 놀아제껴 보았는데 사실, 넘나 힘듭니다
내일 출근이라니~ 휴~~
온전한 휴식돌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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