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만의작업실
튀고 싶은 날....
강산sea!
2025.05.06 13:38
조회수 23
갑자기 도망가자로 시작 되는 노래가 떠오르네요
아침에 아픈 몸 이끌고 걸을때 부슬부슬 비가 내리고 ( 안 걸음 더 힘든 몸땡이라...)
추웠는데 출근하는 지금도 춥네요
나만 춥나
목은 괜찮다가도 따끔 거리며 아프고
오른쪽 팔은 손끝까지 여전히 저리고
연휴 내내 바빴는데 오늘도 바쁘고
힘들거 같아요
대박인건 저 빼고
사장언니와 다른 알바 언니 둘이
현재 갱년기라는...
실장님이 와이프랑 딸들 데리고 놀러가서
안계시거든요
낼은 오는데 둘도 힘든데 셋이 있는 날은
정신적으로도 육체적으로도 너무 힘들어요
예전에 알바했던 참치공장에서는
갱년기 이모들 다 버텨냈는데
여기는 버티기 힘듬
그래서 튀고싶은 맘은 굴뚝 같으나
현실은 그러질 못하니 열심히 걸어가네요
잘 버텨봐야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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