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만의작업실
늦은밤, 혼자만의 시간

쓰는아도르
2025.05.05 22:54
조회수 87
지나보면 늘 후회되는게 '차라리 그시간을 즐겼더라면' 인 것 같아서 잠 못 들고 앉아있어요. 평온한 물결 표면 위로 돌이 던져지고 나면 늘 후회되잖아요. 그 평온함을 즐겼어야 했는데, 하고.
오늘도 지나고 나면 어제가 될테니 뭐라도 하고 싶어 혼자 책상에 앉아 뭘 해야 할까 생각중인 귀한 시간입니다. 🥰
사랑하는 공간에 앉아있을 수 있는 지금 이순간을 즐겨야지, 하면서.
레이디가가를 굉장히 대단하다고 생각하는데, 그녀가 하는 말이 항상, 아무리 힘든 시간을 겪어도 포기하지 않으면 원하는걸 이룰 수 있다고 하더라고요. 그런 메시지를 담은 모래를 들으면서 힘든 일들 핑계로 잊었던 꿈에 대해 생각하기도 하는 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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