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만의작업실
시리고 쑤시고 덤으로 잠도 오고
강산sea!
2025.05.05 09:55
조회수 7
오늘 쉬는 날이에요
한달에 한번 미용실 가는데 그날이 오늘
유전의 영향으로 친정 아버지한테 받은
흰머리가 너무 많아서 염색해야해요
중학교때부터 조금씩 보이던게 20살 넘어선
뿌리반은 흰머리 나머지 반은 검은머리
유일하게 저만 그러는데
이제는 그러려니 하는데도 여전히
사람들 말과 시선에 스트레스 받네요
오래된 소원인데 자고나면 올 화이트로
머리가 변했음 하는거에요
물론 염색하려면 탈색 해야하는데
그래도 단일색상이 나으니까...
비도 온다하니 종아리 양쪽 시리고 쑤시고
밤새 아파서 잠 못잤더니 버스 안에서
절로 눈이 감겨서 두눈 부릅 뜨고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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