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만의작업실
우이동 나들이☺️
율맹이
2025.05.04 22:15
조회수 48
바람이 살짝 불었지만,
하늘은 맑고 공기는 따뜻해서
걷기 딱 좋은 날씨였어요.
조용하고 한적한 거리 끝에 도착하니,
산 아래 마을이 평화로운 풍경이 펼쳐졌어요.
먼저 제육쌈밥 정식으로 든든하게 점심을 먹고,
식혜를 마시며 연못에 떠다니는 잉어들도 한참 바라봤어요.
그 다음엔 ‘산아래’라는 이름의 작은 카페에 들렀어요.
모카크림라떼를 시켜놓고, 따뜻한 창가 자리에 앉아
책도 읽고, 조용히 나만의 기록도 남겼어요.
밖으로 보이는 풍경도 좋고, 커피도 맛있어서 시간 가는 줄 몰랐어요.
햇살이 물 위에 반짝이는 모습이 예뻐서,
괜히 마음이 차분해지더라고요.
우이천을 따라 쌍문동까지 천천히 걸어내려왔어요.
도심 속 물길을 따라 걷는 길은 생각보다 더 자연에 가까웠고,
중간중간 새들도 날아다니고, 물속엔 물고기들도 헤엄치고 있어서
기분이 좋더라구요 ㅎㅎ
자연이 곁에 있다는 건,
가끔 숨 쉬듯 다녀올 수 있는 이런 하루가 있다는 건,
참 감사하고 따뜻한 일이구나! 하고 느꼈던 하루였어요.
6
12
댓글 등록 시 3미닛 적립 (1일 10건까지)
댓글
블루문
참 정감가는 사진들이네요 ㅎ 우이동하면 우이신설선 개통 전에 사전 체험했던 기억이 ㅎㅎ
2025.05.05 00:04
1
답글쓰기

단호박쿠키
산책 식사 커피까지 완벽하네요👍 담에 우이동 한번 가봐야겠어요 ㅎㅎ
2025.05.04 23:36
1
답글쓰기
hashbrown
평온하네요ㅎㅎ
2025.05.04 22:43
1
답글쓰기

집이좋아요!!
알찬 하루를 보내신것 같습니다
2025.05.04 22:39
1
답글쓰기

메테스에서 온 포레스트
좋은 주말이셨겠군용 ㅎㅎㅎ
2025.05.04 22:30
1
답글쓰기
아울
여유있는 산책과 카페에서의 유유자적한 하루를 차분하게 잘 보내셨네요. 남은 연휴도 즐겁게 보내세요.
2025.05.04 22:27
1
답글쓰기
관련 콘텐츠
인기 콘텐츠
공감순
댓글순
조회수
이 사이트는 reCAPTCHA의 보호를 받으며
Google 개인정보처리방침 및 서비스 약관이 적용됩니다.
Google 개인정보처리방침 및 서비스 약관이 적용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