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만의작업실
쉼,

장소는 방콕 이름은 집수니
2025.05.03 14:08
조회수 19
아버지가 뇌경색으로 집중치료실에 계실 때 보호자가 꼭 있어야 해서 병원에 몇날몇칠 집에도 못가고 있는데 깊이 주무실 때 커피 포장 기다리는 그 짧은 시간도 너무 소중하게 느껴지더라구요.
인간에게는 쉼이 내일을 살아갈 수 있는 원동력인데 가족이 아프면 몸도 마음도 같이 아파지더라구요.
그래도 포기할 수 없으니 커피 한 잔 하고
다시 일어서는 것이 가족의 무게인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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