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만의작업실
가오가이거~!

록사마
2025.05.01 19:12
조회수 41
프라모델을 한참 만들었던 시절이 있었는데
한동안 뜸하다가 최근에 다시 만들어보고 있습니다.
보통 만들던 모델은 반다이 프라모델에 MG등급이었는데
요즘은 RG등급을 주로 만듭니다.
크기도 적당하고 디테일도 좋거든요.
가격도 괜찮구요..
그리고 이런 모델도 나온다고? 하는 모델도 가끔나와서
묘한 매력이 있답니다.
이번에 만들어본 모델은 RG등급 모델로
건담이 아닌 "가오가이거" 라는 변신 합체 로봇입니다. ㅎㅎㅎㅎㅎ
(친구에게 얘기했더니 주제곡을 부르던....깜놀 ㅎ)

이 아이에 대한 특별한 추억이 있거나
정말 좋아하거나 그런 모델은 아니지만
반다이 특유의 정교한 기술로 만들어진 합체 로봇이라...
왠지 매력적이지 않나요 ㅎ
게다가 기차..비행기..탱크등이 합체 한다고?
심지어 사자까지??
ㅎㅎㅎㅎㅎ
너무 아이들 같은 유치한 로봇이지만...
여기에 최신 기술이 더해지면서 정말 멋진 제품이 만들어졌네요
꽤 시간이 걸릴 것 같지만...
경건한 마음으로 시작해봅니다.

부품도 꽤 많네요
설명서는 강렬합니다.

자 하나씩 만들어 봅니다.
항상 그렇듯이 초반엔 사진을 좀 찍다가...나중엔 사진이 별로 없네요 ㅎㅎㅎ
아마도 조립에 더욱 집중 하다 보니 그런가 봅니다.

가슴팍에 팍~ 들어가는 사자 머리 입니다.
아마 나중에 사자로 변신하겠죠 ㅎㅎㅎㅎ
나중에 알았지만 뾰족한 송곳니 조립이 덜 된 채로 사진을 찍었네요 ㅎ

가오가이거의 본체가 되는 "가이가" 라는 로봇입니다.
가슴에 사자 머리를 빼고보면 날렵한 휴머노이드 같이 생겼네요 ㅎㅎㅎ
이제 조립은 여기까지 입니다.
사진을 여기까지만 찍었네요 ㅎㅎㅎㅎ
이제 부터는 각 로봇들을 감상해보겠습니다.
먼저 "가이가" 입니다.



날렵하게 생겼습니다.
발끝과 손목에 발톱이 있네요
이 아이는 이렇게 변신합니다.
사자 모양의 로봇 "갈레온" 입니다. ㅎㅎㅎ


완전 사자 한마리네요 ㅎㅎㅎ
작중에 어떻게 나오는지 정말 궁금하긴 합니다..
그런 다음은 뒷 날개를 맡고 있는 비행기 입니다.
이름은 "스텔스 가오" 라고 합니다. (흠...이 작명 센스는...)

듬직 하네요 ㅎㅎㅎ
다음은 다리를 맡고 있는 탱크 " 드릴 가오" 입니다. (점점 이름이..)

다른 탄탄합니다.
그리고 마지막으로 어깨를 맡고 있는 기차.."리니어 가오" 입니다.
아마 신칸센이 모델이겠죠?

이 아이들을 하나씩 합쳐 봅니다.
먼저 "가이가+스텔스가오" 입니다.
머 이러저러한 평범한 로봇 느낌인데요?

다음은 "가이가+드릴가오" 입니다.
왕주먹 로봇이 되었군요 ㅎㅎㅎ

이제 이 두아이를 모두 합치면
"가이가 + 드릴가오 + 스텔스가오" 가 됩니다.


좀 어색하죠 ㅎㅎㅎㅎ
이제 마지막으로 대망의 "가오가이거"를 합쳐 봅니다.
언제나 그렇듯이 이런 정교한 합체 로봇은 합체하기가 쉽지 않아요 ㅠㅠ
여러가지 장치들이 있고 편리하긴 하지만...여전히 쉽지 않습니다.
그래도 완성은 해야 하니 하나씩 차근 차근 해봅니다.
먼저 다리 부터 ~
오~~~ 멋있어요 ~ 든든해보입니다.

다음은 어깨를 합체해봅니다.

어깨 뽕이 장난이 아니네요
여기게 날개를 붙이며 마무리 합니다.

머리도 팔도 벌크업 했네요 ㅎㅎ
사진을 몇 장 더 찍어봤습니다.


휴....꽤 오랜 시간이 걸렸지만 무사히 조립을 완료 하고 사진도 마무리했습니다.
아마 당분간 RG는 쉬어야 할까봐요...눈도 잘 안보이고 ㅎㅎㅎㅎ
너무 정교해서 갖고 놀긴 좀 어렵기도 하고...
그래서 다음은 MG로 잠시 돌아가볼까 합니다. ㅋ
언젠가 시간이 되겠죠
여튼 긴 시간 남편의 취미 활동을 지켜봐준 아내에게 고맙다는 말을 전하며....
가오가이거는 장식장으로 들어갑니다~
다음엔 MG 모델로 다시 한번 올려볼께요..^^ (언제가 될지 모르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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