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만의작업실
연남마실

Lui
2025.04.30 08:45
조회수 26
연남동 길 끄트머리 뒷골목에는
아기자기 예쁜 가게들이 많아요.
번화한 홍대입구나, 연남동 초입의 복작함과는 달리
작고 조용한 가게들이 많답니다.
이런데 가정집이 아닌 가게가 있다고? 싶을 때까지
골목골목을 누벼보세요
오늘 소개해드릴 곳은
칵테일바 입니다.
연남마실은 정말 연남동 끝자락에 위치해 있답니다.
가게는 반쯤 오픈되어 있어요
골목길에 위치해 있던 일반 주택을 개조한 것이 아닐까 생각됩니다.
마당같은 위치에도 테이블이 있고,
쭈욱 이어지게 내부에도 테이블이 있거든요
실내인 듯 실외인 듯 분위기가 아주 좋아요
특히 요즘 같은 날씨면 실외 테이블에 앉아도 좋을 것 같네요
수많은 종류의 술들...
메뉴판을 보고 고뇌하고 있으면 직원분이 와서 하나하나 설명을 해주십니다. 아주 친절하셔요

금귤 팔로마
알콜도수 8%의 달달한 칵테일입니다
위에 올라간 건 말린 금귤?인데 살짝 바삭합니다
저는 술을 잘 못마셔서 이거 한 잔 주문해서 한시간 동안 천천히 홀짝거렸어요. 얼음이 녹을수록 연해져서 먹을만 해 지더라구요 ㅎㅎ

가든 쥴렙
위의 금귤 팔로마와 함께 봄 메뉴입니다.
위에 작은 생강 정과가 올라가 있어요
스텐 빨대가 굉장히 독특한 모양이었었는데,
이름이 따로 있더라구요? 뭐였는지 기억이 안나잉...
금귤 팔로마보다는 도수가 높았고, 약간 모히또 느낌도 났어요.

로스티드 올드 패션드
알콜도수 35%의 독한 술입니다.
아몬드향이 확! 난다는 일행의 말에
맛을 보기위해 두 방울 정도 혀 끝에 댔다가
고통의 기침을 한참이느 했던 알쓰 루이...
저는 모르겠지만 술쟁이는 너무 맛있었다고 합니다...
안주는 하몽 & 바게트로 골랐어요
가운데는 올리브유 + 발사믹 + 후추
바게트는 살짝 구워져서 나와요
하몽은 부드럽고 고소해서 맛있어요.
네이버로 예약가능하니 한 번쯤 가보세요~~
5
3
댓글 등록 시 3미닛 적립 (1일 10건까지)
댓글
관련 콘텐츠
인기 콘텐츠
Google 개인정보처리방침 및 서비스 약관이 적용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