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만의작업실
인상파, 모네에서 미국으로 전시 보고왔어요!
모하지
2025.04.30 02:11
조회수 30
얼리버드 끊어놓고 한참을 못 가다가,
드디어 다녀온 전시 >_<
사람 엄청 많다길래 걱정했는데
평일에 가니 여유롭게 관람할 수 있었습니다.
엄마와 아이 그림을 많이 그렸다는 메리 카사트의 그림
실물 전시는 이렇게 붓터치들을
자세히 볼 수 있어서 넘 좋은 것 같아요....
이그림 참 신기했던게,
차가운 색상으로 그림자를 칠했는데
전체적으로 어우러져 따뜻한 느낌을 주더라구요.
그리고 개인적인 원픽이이에요!
차일드 하삼의 <프랑스 정원에서 꽃 따기>
정원에 들어오는 빛 표현이 너무 예쁩니다...
바로 옆에 유명한 모네의 수련도 있었고요!
여리여리한 색감이 예뻐요.
이 두 작품이 이번 전시 메인인가봐요.
재밌었던게, 미술관에서 <수련>을 구매할 때
주고받았던 편지를 같이 전시해두었더라구요.
신기했어요 ㅋㅋㅋ
세잔, 르누아르의 그림도 있었어요!
약간 미완성 느낌이 나기도 하지만,
멀리서 보면 완성같은 인상파 그림들.
개인적으로 너무 좋았던 전시였습니다.
아트샵도 풍성~
그런데 조금 늦게 간 탓인지
사고싶었던 패브릭 포스터는 품절이라...
마테 하나 업어왔어요.
넘 맘에듭니다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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