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만의작업실
보리수 좋아하세요?
열말
2023.06.25 15:47
조회수 95

옆집 어르신이 보리수를 많이 땄다며
한 소쿠리 주고 가셨어요.
이걸 청을 담아야 하나 어째야 하나
너무 귀찮다 귀찮다 귀찮다 하다가
잘 씻어서 그냥 얼려버렸거든요.
녹혀서 갈아먹으려고 꺼냈다가 그냥 먹어봤더니,
너무 맛있는 거예요.
그야말로 얼음 과자.
세 봉지 넣어놨는데 벌써 한 봉지 반 먹었어요.
보리수 나무 하나 키워야겠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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