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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맞이 수경식물 체크

샌드
2025.04.28 20:06
조회수 36
오후 해가 따뜻하고 바람이 선선해요. 더워지기 전 식물들 상태를 체크해볼 겸 수경으로 관리하고 있는 식물들을 모아봤어요.
컨페티 싱고니움, 호프셀렘, 스킨답서스, 수국, 오색마삭
익숙해진 이름표도 달아보고요.
호프셀렘은 시간이 지나면 빛바래며 잎이 지곤해요. 오래된 잎과 최근 피어난 잎 색을 비교하며 시간을 체감해요.
파티 컨페티가 터지듯 무늬가 있는 컨페티 싱고니움. 자랄 때 햇볕을 많이 본 잎은 분홍빛이 돌아요. 처음엔 낯설었는데 이제는 분홍잎이 나면 일광욕 열심히 한 잎이 기특하고 기뻐요.
수경으로 식물을 키우면 줄기 상태가 바로 보이는 게 좋더라고요. 환기 잘 시키고, 물을 가끔 갈아주면 되기에 관리가 쉬운 편이죠.
다면, 성장이 느려요. 가끔 영양제를 넣어주는데 변화가 적어요. 싱고니움이나 호프셀렘른 더워지기 전 흙화분으로 옮겨 보려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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