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만의작업실

엄마가 만든 옷과 딸이 그린 그림

스크랩 아이콘

샌드

2025.04.27 23:59

조회수 113


엄마는 젊은 시절 의상실에서 일을 하셨어요. 그래서 제 어릴 적 사진를 보면 엄마가 만들어준 옷을 종종 입고 있어요. 그 중 제가 제일 좋아했던 건 분홍 드레스예요. 공주 캐릭터들을 한창 좋아할 때라 그 당시에도 참 기뻤던 기억이 나요. 




그때의 사진을 액자에 넣어두고 그림으로 그려서 함께 두었어요. 옆에는 엄마의 요즘 취미인 수놓은 꽃. 

라이프집 이벤트 참여하면서 오랜만에 들여다 봤는데 새삼 좋네요. 





분홍색, 프릴 레이스, 퍼프 소매, 반짝이는 브로치. 

당시 제가 좋아하는 걸 모두 모아 만들어주셨어요. 


그리고 그 옷을 디자인한 엄마. 


주말에 '폭싹 속았수다'를 보고 엄마가 잘 모아둔 사진 앨범을 펼쳐 봤어요. 지금 제 나이대의 엄마를 보니 절로 미소가 지어지네요. 이제는 제가 엄마의 취향을 살피고 선물할 수 있는 나이. 

엄마와의 좋은 시간를 부지런히 만들어야겠어요. 

8

9

댓글 등록 시 3미닛 적립 (1일 10건까지)

댓글


이전글목록다음글

관련 콘텐츠

My Neighbor's Car Alarm

My Neighbor's Car Alarm

ㅈㅣㅂㅣㅈ

일요일 종일 애들이랑 보내기

일요일 종일 애들이랑 보내기

꼬일

코펜하겐 삼부작 3 의존

코펜하겐 삼부작 3 의존

Kaisa

LG AI Home가 우리집에 축복을!! 🪽

엔집사의 B급 감성

단풍이 드는 중

단풍이 드는 중

Kaisa

쥐

쥐

건강하게

누구를 위해 글을 쓰는가

누구를 위해 글을 쓰는가

Kaisa

가을문턱

가을문턱

돈룩백

LG AI Home과 함께하는 나이트 루틴🌛

LG AI Home과 함께하는 나이트 루틴🌛

크림

전 혼자 짱 잘 놀아요!

전 혼자 짱 잘 놀아요!

워니이2

인기 콘텐츠

공감순
댓글순
조회수
물놀이에 진심인 엔집사 171엔집사의 B급 감성

이브 171dlffpr****
이 사이트는 reCAPTCHA의 보호를 받으며
Google 개인정보처리방침 및 서비스 약관이 적용됩니다.

로그인하여 나만의
이야기를 들려주세요

로그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