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만의작업실
집에서도 밖에서도 애착 뜨개

달콩이0
2025.04.27 18:21
조회수 12
어느날 부턴가 어딜가든 빈손은 불안해요
뜨지 못해도 항상 옆엔 뜨개가방을 가지고 다니죠
같은 취미를 가지고있고 좋아하는 사람은 이해하지만 취미를 공감하지 못하는 사람들은 이해를 못하죠
뜨면서 스트레스가 쌓이기도 하고 풀리기도 해요
이유는 간단해요
내마음대로 원하는것이 안될때 스트레스를 받고
반대일경우는 풀리죠 사실 힐링될때가 더 많아요
실이 촉감을 느끼면서 한번 뜨면서 한번
완성하고나서 느끼는 희열은 감당못하죠
입는 사람이 만족할땐 몇배의 힐링입니다
예전엔 한번 뜬 디자인을 여러번 뜬적이 없는데
요즘은 만족도가 높은 옷은 여러번 뜨네요
입으려고 뜨고 선물하려고 뜨고
텅장의 압박만 아니라면 언제든 하고싶은 취미입니다 오늘도 또 한번 나만의 작업실에서 나만의 취미에 묻혀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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