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만의작업실
아픈손으로 이정도면 됐다 걍...
강산sea!
2025.04.23 14:34
조회수 24
어젠 급체하고 오후 출근했다가 퇴근후 밤에
집에와서 허기져 먹어 말아하다 좀 먹었으나
그대로 화장실로 튀고...
자고 일어나 운동하고 집에와서 따뜻한거
먹고 싶어서 계란떡국 끓여서 조금먹고 커피마시고
한시간 넘게 멍때리다 9시반에 들어가 한시간 자고
일어나서 신랑 혼자 저녁 먹어야해서 밥해놓고
냉털해서 간댠하게 김밥 만들어 점심으로
먹고 출근했어요
단무지가 만두 사와서 먹고 남은게 있어 얇게
채썰어 다져서 김밥밥에 넣어 같이 섞어
소금간하고 계란말이하고 크래미 잘게 찢고
엊그제 다져둔 시금치꺼내 김밥 두줄 완성
아픈손으로 이정도믄 됐지 하고 신랑이랑
먹었네요
몆년전에 일을 너무 힘들게해서
병원에서 퇴행성 관절염 진단받았어요
손 쓰지 마라는데 먹고 살아야하니 어찌
안쓰나요...
30대후반에 진단 받았는데 듣다 쌤앞에서
울었던 기억이나네요
열심히 산거밖에 없는데 라며...
이제 또 열심히 일해야겠어요
낼 모레는 호박죽이나 먹어야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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