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만의작업실
엄마의 기록집

쿵콩이
2025.04.22 19:32
조회수 47
부처님 오신 날이 다가오면 매년 엄마께서 만드시는 연등을 소개하고자 합니다.
잠시!!사월 초파월 연등은 다음과 같은 의미가 있다고 하네요.
마치 깜깜한 어둠 속에서 불안해 하다가 불을 탁 켜는 순간 그 불안이 사라지는 것과 같이 깨달음이라는 건 그렇게 눈을 확 뜨는 지혜이기에 등불은 지혜를 상징합니다 .
연꽃은 진흙탕 같은 고인물에서 자라고 꽃을 피우는 식물로 그 더러움에 물들지 않고 아름다운 꽃을 피우고 그 주변도 아름답고 화사하게 합니다. 그래서 연꽃은 불교의 상징화로 부처님 오신 날 연등을 밝히는 것이라고 합니다.
그런 마음 가득 담아 종이 한장 한장 꽃잎으로 만드시고..
그 마음이 넘쳐 흘러 손가락에 꽃과 잎의 색이 물들고....
그렇게 담아진 꽃 잎 한 장에 기원을..
다음 꽃 잎 한장에 기원을 담아서...
그렇게 하나의 연등을 완성하십니다.


그렇게 만드신 연등을 집 안에 그리고 지인분들께 매년 선물해주고 계시는 저희 엄마의 아름답고 고귀한 작품을 소개드립니다!!


어둡고 힘든 시간에 지치더라도 엄마의 정상과 기원으로 아름답게 핀 연등이 주변을 아름답고 화사하게 빛나게 해줄거라 믿으며 그렇게 그렇게 하루 하루 행복하게 보내려고 합니다!!
우리 모두 행복해요!!!!!!
그런데 어머님!!저의 손재주는 어찌하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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