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만의작업실
제 병 좀 고쳐주세요~~~ 파종병🌱🌱🌱

푸울
2025.04.21 11:51
조회수 39

식물 씨앗부터 키우는 취미가 있어요 ㅎㅎ
봄이라서 정신을 못차리고 보이는 씨앗은 모두 파종하고 있답니다 : )
이번에는 유럽상추 5가지, 바질 5가지 + 방토, 골든너겟(작고 귀여운 고추), 가지, 취나물, 고수, 루꼴라, 청경채를 심어봤어요!!
처음에는 솜파종으로 시작해요 ㅎㅎ
씨앗들 각기 다르게 생기고 색도 특이한 것들도 있어서
너무 재밌고 즐거워요 ~~!
바질 씨앗은 물 뿌려주니 하얀 막같은게 생기더라고요
딱 올챙이알 같지 않나요?ㅋㅋㅋ
일부 녀석들은 하얀싹을 하루만에 보여줍니다.
날이 따뜻해져서 발아가 빠르네요!!
청경채와 방토도 싹을 보여주는데
고수랑 골든너겟은 발아가 아주 더디네요..
식물등을 안켜줬더니 새싹들이 약간 웃자랐어요!
하지만 상관없답니다~
솜파종 후에 새싹들이 보이기 시작하면
펠렛에 싹 하나씩 옮겨줍니다!
식물등 아래에서 잘 자라고 있어요 ㅎㅎ
상추 씨앗이 가장 발아가 빨라서,
웃자랐지만, 저는 여기서 좀 키우다가 텃밭으로 옮길거에요~!
바질들도 싹을 빼꼬롬 보여주네요.
아주 작은 싹이지만 벌써부터 향이 장난아니네요 ^^
이로부터 일주일 후..

짜잔!! 바질들 본잎이 생겼어요~!!
역시 식물등의 효과인가요 ㅎㅎ
바질 종류마다 미세하게 본잎 모양이 다르네요~
과연 맛도 다를까요?
이번에 많이 심은 만큼
바질페스토 대용량 만들기 프로젝트 들어갑니다 : )
상추도 이따만시 컸어요 ㅋㅋ
모양이 진짜 상추 모양이졍?
이번주 주말에 밭에 심어주려구요!
뿌리들이 필렛을 마구 삐지고 나와요.
필렛은 자연 분해되기 때문에
이대로 흙으로 심으면 된답니다!
유일하게 웃자라지 않은 상추컷 ㅎㅎ
넘나 귀엽지 않나요?
이번 여름 상추 원없이 먹겠어요~~!
바질 페스토도 벌써부터 기대됩니당
잘키워서 잘잡아먹어볼게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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