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만의작업실
씨~씨~씨를 뿌리고~꼭~꼭~물을 주었죠~
DD-CHoo
2025.04.18 10:27
조회수 48
요즘은 퇴근시간이 빨라져서...집에 일찍일찍 들어갈 수 있어서
퇴근하고 집에 가서 엄마 밭일을 도와드립니다~!!!
짜란~이게 옥수수래요~ㅋㅋㅋ
작년에 옥수수가 잘 됐는데 엄마가 병원에 계시느냐 그냥 방치(?)했더니 새들의 급식소가 되었다는거 같더라구요 ㅋㅋ
거기서 살린 옥수수로 싹을 틔었습니다!
옥수수는 키가 크니까 바깥쪽에 담장식으로 심어줍니다~!!!
펜스 따랏 쭉~심었어요~
두릅도 사이사이 있답니다~!!!
*아...고양이가...계속 땅 파고 뒤집어두고...꼭 심어둔 곳을 그러더라구요 ㅜㅜ
그래서 엄마가 구기자(?)오미자(?) 가지를 밭 전체에 깔아뒀어요 가지에 가시가 있어서 가까이 못 오게요~!
그리고 요즘 날씨가 하두 오락가락해서 보온도 될 겸 전체를 덮고 심을 때 살짝 살짝 들춰서 사이사이 심었어요~ㅎㅎ
부추 사이사이 아스파라입니다! 이건 좀 큰 아스파라에요~!!!
무슨 코바늘 처럼 아주 가느다란 것도 있어요 완전 아기 아기 ㅋㅋㅋ
두릅이 자라나고 있습니다!!!
이 건 명이나물이욥!!!
장아찌해서 고기에 싸 먹으면 너무 너무 맛있죵~!!!
배추 모종도 심었습니다
이건 감자, 돼지감자인데 추울까봐(냉해?)패트병을 하나하나 씌워줬어요~!
엄마가 유투브에서 보시고 패트병을 이용한 농사 노하우를 그대로 적용하고 계세요
이거 말고도 여러 방법이 있더라구요~!!!
이건 비트, 양파...또...뭐라고 했는데...ㅋㅋ
뭔가 하다보면 손에 흙이 뭍어버리니 중간 사진이 전혀 없네요 ㅋㅋㅋ
뭐...잘 모르겠지만 저렇게 모종판에 씨를 심어서 나중에 싹이 나면 옮겨 심어야 하는 것도 있나봐요...
저거...엄마가 뭐라고 했는데...;;
암튼 모종판에도 씨를 콕콕 박아(?)줬습니다!ㅋㅋㅋ
화단을 한 번 훑어 보던 엄마가 수국의 자리가 안 좋다고
수국을 다른 자리로 옮겨줘야 할거 같다고 해서 수국을 파서 옆자리로 옮겨줬어요
음...저는...잘 모르겠는데 엄마가 햇볕이 어떻고 뭐뭐...하면서 더 좋은 자리라고 하더라구요 ㅋㅋ
그리고 이 쪽 존(?)은 쌈채소 존입니다!
씨를 콕!콕!박아놨어요!!!언제 싹이 날라나~궁금하네요 ㅋㅋ
케일, 양배추, 그리고...제가 엄청 좋아하는건데..이름 모를...쌈...ㅋㅋㅋ, 등등등;;;
쌈채소를 좋아하는 엄마가 한 5~6가지의 쌈채소 씨앗들이 잠자고 있어요~ㅋㅋㅋ
저 끝에는 쪽파가 있고, 사진에는 안 보이지만 소나무 아래에 미나리도 있어요 ㅎㅎ
미나리는 물 속(?)인 줄 알았는데 그냥 땅에서도 나나봐요 ㅎㅁㅎ
대신 물을 듬뿍~줘야 한다고 하더라구요 ㅎㅎ
은근 수확하는 재미가 있는데
언능언능 컸음 좋겠어요~!!
다...먹어버리게...ㅋㅋㅋ
집이 전원주택이다보니...아직도 해야 할 일들은 많아요 ㅜㅜ
하지만 재미가 있답니다~!!!
지렁이나 벌레가 나오니까...밭일 싫어했는데...ㅋㅋ
엄마는 두더지도 많이 만나봤데요~!!!
저도~두더지 만나고 싶네요!!!
*고양이가...죽여놓은 두더지는...본 적있지만...ㅜㅜ
살아있는 두더지를 만나보기 위해서라도 엄마 밭일 많이 도와줄게요~!!!ㅋㅋ
여러분...그거 아시죠?
혹시나 두더지 만나면 절~~~~~~~~대 만지면 안돼는거?!
쥐도 새도 모르게 땅속으로 데리고 간데요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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