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만의작업실
독서 - 급류
아울
2025.04.17 18:02
조회수 33
이 책은 정대건님의 작품인데 이 작가님 작품은 처음 읽어보았어요. Jihuu님도 최근에 이 책 읽으시고 게시글 올려주셨어요.
저는 이 책 읽은지는 2주 정도 지난 것같네요. 쿠*에서 결재하는 금액에 따라 카**페**에서 캐시를 주는데 캐시가 어느 정도 모여 둘러보다 만난 책입니다. 한강 작가님의 '채식주의자'나 '소년이 온다'도 이렇게 모은 캐시로 구매했네요.

'급류'는 드라마 같은 소설입니다.
급류에 빠진다면 헤어나오기가 불가능하거나 극악하게 어려울 것입니다. 이 책의 주인공들도 급류에 휘말린 것처럼 트라우마에서 헤어나오기도, 둘 사이의 사랑을 이루기도 매우 어려운 삶을 살아냅니다. 책을 다 읽고 나면 급류라는 단어에 얼마나 많은 의미를 담아냈는지 아실 수 있을겁니다.
매우 심각하고 진지한 이야기이지만 매우 쉽게 잘 읽혀지는 책입니다. 나중에 드라마나 영화로 제작되지 않을까 생각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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