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만의작업실
썸모어델리

Lui
2023.06.18 13:31
조회수 141
연남동에는 이쁜 브런치 카페가 참 많아요
잠옷과 다름없는 거적떼기를 걸치고
쓰레빠 질질 끌면서 동네를 나가면
온통 이쁘게 멋있게 차려입은 분들이
골목 골목을 누비고 있지요
😉
오늘의 목적지는
Some more Deli

테이블이 많지는 않은 작은 브런치 카페입니다
체인까지는 아닌데, 다른 지역에도 매장이 있어요
야외에도 테이블이 몇 개 있어요
아직은 많이 덥지 않아 야외 테이블도 좋아요
그치만 저는 실내로 갑니다
ㅎ

꼬깃꼬깃 메뉴판



메뉴판이.... 귀여워요
모든 메뉴에 사진 하나, 한글 설명, 영어 설명이 있어요읽어보는 재미가 있답니다

빵은 꼬옥 추가해서 먹기

데일리스프는 이름 그대로 매일 바뀌는 편
이번에는 감자스프

라자냐
맵게 해달라고 했는데 정말 살짝 매운 편입니다
페퍼론치노를 으깨 넣는 것 같은데,
일행이 으깨지지 않은 통 페퍼론치노를 씹어서
고통받았으니 주의하세요

맛있는 브런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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